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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of Joy

홈케어로 꿀피부 완성, PDRN(피디알엔) 앰플과 MTS롤러_레이블론 연어 앰플

by 로이맘 조이 2020.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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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너무너무 기다렸던 레이블론 연어 앰플을 말씀드리려고 해요. 

얼마 전에 SNS에서 '송수연'님을 통해 공구를 했어요. 얼른 써보고 싶어서 많이 기다렸는데 다행히 금방 배송 되었어요. 

일단 '레이블론'의 제품들은 가격이 꽤 되는 편입니다. 이유는 홈케어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비싼 돈 주고 피부과 또는 샵에서 관리를 받는 대신, 확실하고 좋은 제품으로 집에서 스스로 직접 케어를 하는거죠.


레이블론 PDRN Multi Peptide Ampule

 

우리가 레이블론 앰플, 연어 앰플, 연정이 등으로 부르는 이 앰플의 정식 이름은 피디알엔 멀티 펩타이드 앰플이었어요.

사실 저도 PDRN이 조금 생소했는데, 레이블론 제품을 알게 되면서 배웠네요. 연어 정액으로부터 추출된 DNA, PDRN은 피부, 인대 등 몸 속 조직 재생과 염증 완화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한 마리당 아주 적은 양이 채취되고, 의약품의 매우 귀한 원료로 쓰이고 있다고 하네요.

 

저도 드디어 이 앰플을 손에 넣었습니다. 이제 개봉을 해볼게요. 택배 상자부터 심상치 않았어요. 박스에 셀로판 테이프가 붙어 있지 않고, 박스에 테이핑을 최소화 했나봐요.

구성품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연어앰플 본품 (2ml x 14ea)

 - 레이블론 롤러

 - SNS 공구 참여 이벤트로 보내주신 알콜 스왑

 

 

 

먼저 뜻밖으로 받은 알콜스왑과 롤러 자랑 좀 해볼게요.

알콜스왑 요즘 구하기 정말 힘든데 직접 사비로 구매해서 보내주셨더라구요. 롤러 사용 시 소독해서 사용하면 정말 좋겠죠?

그리고 저는 사실 화장품 사용할 때 거의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 편이고 대부분 손으로만 바르는데, 이 롤러를 보자마자

아, 왜 홈케어인지 알겠다, 깨달았어요.

보이시나요 혹시? 롤러가 그냥 시중에 파는 그저 그런 롤러가 아니라 정말 만지면 따가워요, 굉장히 촘촘하구요.

제가 사진을 일부러 확대해서 보여드리는데 그냥 얼핏 보면 저 침들이 잘 보이지도 않는데 미세하고 뾰족하게 박혀 있어서 어느정도의 따가운 느낌을 주더라구요.

무려 540개의 미세한 침으로 피부를 자극해주고 앰플 흡수를 도와준다고 해요. 그러나 아무래도 피부에 자극이 되는거니까 롤러는 3-4일에 한번씩만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레이블론 연어 앰플 리얼 사용 후기

 

구성품이 많고 소개해드리고 싶은게 많다 보니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어요. 이제 진짜 연어 앰플을 보여드릴게요.

 

구성품에서 말씀드렸듯이 2ml 앰플이 14개 들어있습니다.

정석대로는 2주 사용분이라고 되어있는데, (1개의 앰플을 아침/저녁으로 2번 사용 추천하고 있어요.)

저는 아마 저녁에만 케어 용으로 사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앰플 하나를 힘겹게 따봤어요. 앰플은 유리 앰플이 아닌 플라스틱 앰플입니다.

 

뚜껑에도 고여있는 저 반짝이는 앰플 보이시나요? 여러분들 사용하실 때 뚜껑 버리면 큰일나요.

꼭 뚜껑도 탙탈 털어서 앰플 쓰셔야 합니다. 뚜껑에서 앰플 엄청 나와요.

 

 

 

 

레이블론 연어 앰플 리얼 사용 후기

 

일단 앰플은 얼굴에 발랐을 때 신기하게도 오일리한 감촉 반 / 수분감 반 이렇게 느껴졌어요.

파운데이션 밀리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고, 저녁에 짱짱하게 케어해주고 자면 피부가 많이 건조하지 않은 타입이라서 저녁에 세안하고 난 뒤에 피부에 영양 보충 해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 아침에는 피지오겔 페이셜 로션만 바르고 선크림을 수분감 있는 제품을 사용해요. 그런데 이 연어앰플로 저녁케어가 정말 탁월하게 될 것 같아요.

찐득하고 쫄깃한 텍스쳐의 연어앰플

앰플의 점성도 자체가 엄청 쫀득쫀득 하고, 피부에서 겉돌지 않고 흡수되는 느낌입니다. 너무 좋아요.

그리고 완전 꿀팁, 이건 모르고 있던 사실인데 송수연님 인스타 라방 시청 중에 알게 되었어요. 바로 앰플 뚜껑을 거꾸로 꽂아서 보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한 앰플을 한번에 다 안쓰고 두번에 나눠서 쓰니까 저렇게 보관이 가능하면 너무 좋겠죠? 공구 하실 때 공부 열심히 하신 분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저는 이제서야 알고서 신이 나버렸네요.

뚜껑 거꾸로 꽂아서 보관 가능

 

 

 

얼른 열심히 사용해서 2주 사용후기 들고 다시 포스팅 해봐야겠어요.

여기까지 레이블론 연어 앰플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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